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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모토라드, ‘뉴 R 18’ 국내 공식 출시… 클래식 디자인·최신 기술 조화

BMW모토라드, ‘뉴 R 18’ 국내 공식 출시… 클래식 디자인·최신 기술 조화

기사승인 2020. 09.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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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MW 뉴 R 18 출시 (6)
뉴 R 18./제공= BMW그룹코리아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뉴 R 18’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뉴 R 18은 1936년에 출시된 인기 모델 BMW R 5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저 바이크다.

이번 모델은 BMW 모터사이클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설계한 클래식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조화로 탄생했다.

뉴 R 18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박서 엔진이 탑재됐다. 1923년 BMW 모토라드 출범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공랭식 박서 엔진은 BMW 모터사이클 특유의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뉴 R 18의 1802cc 공랭식 엔진은 최고 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16.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3000rpm에서 뿜어져 나올 뿐만 아니라 2000~4,000rpm 구간에서도 최대토크의 95%에 달하는 힘을 내뿜는다.

사진-BMW 뉴 R 18 출시 (1)
뉴 R 18./제공= BMW그룹코리아
뉴 R 18은 금속으로 제작된 차체를 통해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한다. 더블루프 스틸 튜브 프레임과 개방형 드라이브 샤프트로 구성된 차체는 오랫동안 이어져온 BMW 모토라드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

2021년식 모델에만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뉴 R 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연료탱크에 화이트 컬러의 더블 핀 스트라이프로 도색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크롬 파츠, 시트 배지 및 사이드 커버의 ‘퍼스트 에디션’ 크롬 배지 등으로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서스펜션 역시 클래식 감각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전자제어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 텔레스코픽 포크와 스트로크 적응식 댐퍼가 조합된 직결식 센터 서스펜션 스트럿, 그리고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한 스프링 등을 적용해 안정적인 조향 성능과 매력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사진-BMW 뉴 R 18 출시 (8)
뉴 R 18./제공= BMW그룹코리아
또 출발과 가속 시 안정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도록 돕는 오토매틱 스태빌리티 컨트롤, 과도한 엔진 브레이크로 인해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는 MSR(Engine Drag Torque Control)이 탑재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수월한 후진을 가능케하는 리버스 어시스트(Reverse Assist)와 오르막길에서 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컨트롤(Hill Start Control)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국내에는 뉴 R 18 프리미엄과 뉴 R 18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두 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00만원, 33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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