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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조기 집행

세종시, 30억 규모 소상공인자금 조기 집행

기사승인 2020. 09. 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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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격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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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 이상선 기자 = 세종시는 18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 4분기 배정 액을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 지원한다.

올해 1~3분기 동안 시는 소상공인자금 지원사업으로 금융기관 대출시 부과되는 금리의 일정 부분을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총 18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이 총 724건에 걸쳐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보다 평균 1.88%p 낮은 저렴한 금리로 지원 받았다.

김회산 시 기업지원과장은 “4분기 배정액 30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 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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