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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분데스리가 개막전 교체 출전…라이프치히, 마인츠에 3-1 승리

황희찬, 분데스리가 개막전 교체 출전…라이프치히, 마인츠에 3-1 승리

기사승인 2020. 09. 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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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_라이프치히홈피
황희찬 /라이프치히 홈페이지 캡쳐
황희찬(24·라이프치히)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교체 출전하며 홈팀 관중들 앞에 선을 보였다.

황희찬은 20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다니 올모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이날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홈 팬 앞에 기량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키워갔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위 팀인 라이프치히는 마인츠를 3-1로 제압했다.

황희찬은 좌우를 오가며 특유의 저돌적이고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컷백으로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려 했으나 앙헬리뇨가 수비의 견제를 받으며 슈팅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황희찬은 주어진 시간은 짧았지만 몇 차례 드리블 돌파를 성공해내며 홈팬들 앞에서 날카로움을 뽐냈다.

한편 마인츠 소속 공격수 지동원(29)은 무릎이 좋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돼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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