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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국비 21억 확보

창녕군,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국비 21억 확보

기사승인 2020. 09. 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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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산고 폐교 부지 활용,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탄력
창녕군 2021년 생활SOC 선정 국비 21억 원 확보
창녕군청
창녕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건립 사업이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사업이란 보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말하는 것으로 2개 이상의 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또는 연계시설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 규모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를 연계한 복합화사업이다.

선정에 주요 특징은 국무조정실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학교시설 부지를 활용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옛 영산고등학교 폐교 여유부지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생활SOC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복수의 생활SOC 시설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공급하는 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됐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구 조해진 국회의원과 함께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국회사무실에서 직접 만나 창녕군의 어려운 농촌실정, 지역경제상황, 창녕의 미래를 열어갈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국비확보가 절실함을 강조하고 필요성과 시급성,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의 직접 발로 뛴 결과가 조 의원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얻어낸 성과로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성장위주의 기반시설(인프라) 투자로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이용편의는 올리고 부지 연계로 비용은 내리는 지역주민이 원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기반시설을 더욱더 확고히 다져 군민 생활 편익 증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며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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