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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평택시,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기사승인 2020. 09. 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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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역 주변 쇠퇴하는 원도심 활성화 기대
평택시,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평택역 일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발표하는 정장선 시장
평택 이진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평택역 복합문화 광장을 조성한다.

평택시는 2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평택역 일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비방안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2021년 역광장 아케이드 상가를 매입 및 정비사업을 추진해 평택역 광장 변화를 선도한다.

평택역 서측에 위치한 원평동 일원은 역세권 주거·업무 거점개발을 추진한다.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년을 위한 주거공간과 4차 산업 지원시설과 같은 주거.업무시설 등이 융합된 지역 개발이 주된 계획이다.

성매매 집결지에는 기능전환 사업을 진행한다. 성매매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상담소와 직업훈련 지원 등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연계해 유휴시설 매입과 앵커시설 도입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해당 지역의 개발여건을 장기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도시개발 등 자발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검토한다. 기존 여객터미널 사업자와의 협의, 교통 접근성, 대체 집객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은 계획수립 초기단계로 도시, 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실시해 내실을 다지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와 민·관 거버넌스 운영 등 시민 소통방안을 마련 세부계획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신도시 지역과 원도심간의 지역균형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평택역 일원이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랜드마크 공간이 되도록 계획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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