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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산업 미래위해 노·사·정 힘 모은다

울산 석유화학산업 미래위해 노·사·정 힘 모은다

기사승인 2020. 09.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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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노사정 세미나’ 개최…울산시, 한노총, 업계 등 참여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노사정 세미나’가 22일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김충곤 전국화학노련 울산본부장, 이성훈 SK이노베이션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총괄 부사장, 이영백 에쓰-오일 부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함께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공공기관 대표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유동우 울산대학교 교수가 ‘코로나 이후 석유화학산업의 변화 및 대응’을, 김일환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 기술지원단장이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현재 석유화학산업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번 ‘노사정 세미나’는 지난 4월 출범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최근 석유화학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코로나 이후 석유화학산업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석유화학산업 분과위원회’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시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에서 정기적으로 각종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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