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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유아인 “감독님을 스타로 만들어 주겠어!”…동남아 ‘국민배우’들의 연이은 한국행, 그 이유는?

[아투★톡톡]유아인 “감독님을 스타로 만들어 주겠어!”…동남아 ‘국민배우’들의 연이은 한국행, 그 이유는?

기사승인 2020. 09.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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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타슬림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국민배우’로 각각 알려진 조 타슬림(왼쪽)과 비데야 판스링감이 한국영화에 출연했다./제공=오퍼스 픽쳐스·㈜더 웨이브E&M·CJ엔터테인먼트
★ 동남아의 ‘별’들이 한국 스크린을 찾고 있는 까닭은? = 동남아 각 국가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들의 한국 스크린 나들이가 최근 부쩍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액션영화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 ‘레이드 : 첫번째 습격’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의 인도네시아 액션스타 조 타슬림은 24일 공개된 ‘검객’에서 악역인 청나라 황족을 열연했는데요. 앞서 공개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도 ‘태국의 안성기’로 불리는 비데야 판스링감이 ‘깜짝’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국에서의 지명도가 시쳇말로 ‘장난이 아닌’ 이들은 촬영장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친화력으로도 스태프 사이에서 인기 폭발이었다고 하는데요. ‘검객’의 한 제작 관계자는 “한국 영화의 세계적 위상이 올라가면서 해외 유명 배우들이 우리쪽 출연 제의에 선뜻 응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제작사와 배급사로서는 동남아 수출시 현지 관객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어울리는 캐릭터만 있으면 이들의 출연은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경우”라고 귀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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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새 영화 ‘소리도 없이’로 처음 만난 홍의정 감독을 극찬했다/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유아인이 픽한 다음 스타 감독은? = 배우 유아인이 새 영화 ‘소리도 없이’로 10월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으로 상업 영화에 처음 도전한 홍의정 감독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이 영화의 제작보고회 전날밤, 홍 감독을 ‘스타 감독님’으로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잠을 설쳤다고 털어놓는 등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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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소이가 새 영화 ‘담보’에서 깊이 있는 감정연기를 선보인다/제공=CJ엔터테인먼트
★ “연기 비결이요? 감독님이 같이 감정 잡아주신 덕분이죠”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충무로의 샛별이 된 아역 배우 박소이 양이 차기작 ‘담보’에서도 놀라운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인데요. 박양은 지난 24일 시사회가 끝난 뒤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삼촌·이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눈물 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연출자인) 강대규 감독님이 촬영마다 와주셔서 같이 감정을 잡아 캐릭터에 몰입이 잘 됐다”고 대답해 현장에 있던 배우·관계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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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카이(왼쪽)가 마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제공=SM엔터테인먼트
★ “마크의 흑화(?) 기대하세요” =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SuperM)이 첫 정규앨범 ‘슈퍼 원’으로 컴백했는데요. 25일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더욱 단단해진 슈퍼엠 멤버들의 우애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엑소의 카이는 어릴 때부터 지켜봐온 NCT 마크의 성장을 대견해 했는데요. 카이는 “처음 봤을 때부터 항상 검은 곱슬머리였던 마크가 굉장히 순수하고 착해보였다. 그런데 요즘엔 머리 색깔이 다양해졌다. 핑크색부터 주황색, 빨간색까지 강렬한 색깔을 하더라. 점점 흑화(?)가 되는 마크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이어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아 좋다”라며 애정을 과시해 마크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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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18 어게인’의 김하늘(왼쪽)과 윤상현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제공=JTBC
★ “상현 선배, 너무 편해요!” = 김하늘과 윤상현이 JTBC ‘18 어게인’에서 부부로 호흡하는데요. 두 사람은 극중 이혼을 앞둔 부부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편한 사이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하늘은 제작발표회 당시 본인도 모르게 윤상현을 “상현 선배”라고 불러 윤상현을 당황하게 했는데요. 실제 김하늘은 1996년 데뷔해 2005년에 데뷔한 윤상현보단 한참 선배입니다. 김하늘은 “제가 선배인데도 너무나 의지를 하고 있다. 이렇게 편한 남자 배우는 처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윤상현 역시 “김하늘 씨와 연기한다는 자체가 너무나 좋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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