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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서늘한 날씨에 따뜻한 상품 매출 증가 ‘월동 준비’

이마트24, 서늘한 날씨에 따뜻한 상품 매출 증가 ‘월동 준비’

기사승인 2020. 09. 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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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이마트24에서 핫아메리카노를 구매하고 있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핫아메리카노를 구매하고 있다. /제공=이마트24
편의점 이마트24는 최근 아침·저녁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상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마트24가 최저기온이 15℃~16℃(서울)를 기록한 이번달 20일부터 24일까지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간 대비 원컵류 매출이 121%, 핫아메리카노가 101%, 립케어가 60%, 스타킹이 36% 늘었다.

특히 이 상품들의 시간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서늘함을 느끼는 오전(7시~12시) 시간대가 38.9%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밤(오후 6시~12시) 29.4%, 낮(12시~오후 6시)이 19.5%로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봉지얼음, 컵얼음 매출은 60% 감소했다.

이에 이마트24는 겨울 모드로 전환을 시작하고 28일 데워먹는 따뜻한 먹거리 ‘맛있는녀석들 치아바타피자 2종’(매콤바베큐치킨, 모짜렐라불고기)을 출시한다.

지역에 따라 순차적으로 온장고 가동도 시작한다. 캔커피, 꿀물, 두유, 한방음료 등을 따뜻하게 판매하는 온장고 가동을 통해 핫아메리카노, 원컵 외에도 따뜻한 마실거리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아울러 핫팩 4종, 립케어 12종, 타이즈 7종, 방한용품 5종 등 동절기 상품 발주도 시작했다. 그 외에도 겨울철 판매가 늘어나는 다양한 죽 상품 도입도 늘어나고 있다.

손주현 이마트24 바이어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전자레인지에 데워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퓨전 피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동절기로 접어드는 만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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