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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4차 추경 744만명 ‘3조3000억’ 지급

추석 전 4차 추경 744만명 ‘3조3000억’ 지급

기사승인 2020. 09. 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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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744만명에서 3조3000억원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한 ‘2020년 제4차 추가경정예산(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은 23일부터 20일까지 전체 예산 7조8000억원 중 5조4000억ㅇ르 사업수행기관에 신속 교부했다.

또한 행정 DB, 기존 프로그램 참여 이력 등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기 확정된 신속지급 대상자 국민 804만1000명분에 대해 추석 전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새희망자금 241만명, 아동특별돌봄 508만명, 긴급고용안정지원금 46만4000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6만명,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2만7000명 등이다.

이 기간 중 지원대상자에 대한 안내문자 발송, 온라인을 통한 지급 신청, 본인확인 등 간단한 절차 등을 통해 추석 전까지 총 744만2000명에 3조3000억원을 지급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융자(1000억원), 고용유지지원금(1000억원), 신보·기보 출연(2000억원) 등 포함해 중 총 3조7000억원을 실제 지급, 완료했다.

사업별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의 경우 신속지급 대상자(일반업종) 241만명 중 온라인 신청 등을 통해 확정된 186만명에게 1인당 100만원에서 200만원 총 2조원이다.

아동특별돌봄지원은 미취학아동 238만명, 초등학생 270만명 총 508만명(1인당 20만원)에 1조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 46만4000명 중 본인 확인된 45만5000명(1인당 50만원)에 2000억원이다.

청년 구직활동지원금의 경우 신속지급 대상자 6만명 중 지원금을 신청한 4만1000명(1인당 50만원)에 205억원이다.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은 신속지급 대상자(행정DB상 폐업사업자 등) 2만7000명 중 재기교육 등을 완료한 6000명(1인당 50만원)에 대해 29억3000만원 지급됐다.

가족 돌봄 휴가비용 지원(12만5000명 600억원),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지원사업(2만명, 200억원) 등 지원금의 신청 및 요건 심사가 필요한 사업의 경우 추석 이후 심사절차를 간소화해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통신요금지원(2039만명, 4000억원), 희망근로지원사업(2만4000명명, 1000억원), 독감예방접종 한시지원(105만명, 300억원) 등 사업은 통신요금 납부, 일자리 참여 및 근로, 예방접종 등 사업 추진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해 나갈 방치이다.

4차 추경 주요사업의 대상, 기준, 지급절차 등에 대해 문의사항 및 이의신청 등이 있는 경우 ‘힘내라 대한민국 콜센터’(대표번호 110) 및 각 부처 콜센터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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