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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에 맹비난 “코로나 사망자 21만명에도 아무것도 안해”

바이든, 트럼프에 맹비난 “코로나 사망자 21만명에도 아무것도 안해”

기사승인 2020. 10.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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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on 2020 Biden <YONHAP NO-1911> (AP)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진행된 타운홀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사진=AP 연합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안일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15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서 21만여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19로 숨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다면서 대통령은 모든 미국인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에서 승리하면 모든 주지사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압력을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부활절까지 없어지거나 여름이 되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그는 엄청난 기회를 놓쳤고 계속 진실이 아닌 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후보는 오는 22일 예정된 대선 TV토론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을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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