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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SG 전담조직 설치…내년 정식 조직으로 전환

SK하이닉스, ESG 전담조직 설치…내년 정식 조직으로 전환

기사승인 2020. 10.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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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환경·사회·거버넌스(Environment·Social·Governance, EGS) 분야 전담조직을 설치한다. ESG의 중요성을 강조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회사는 9월 초 이석희 사장(CEO) 직속으로 ESG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ESG TF는 최근 기업에서 강조하고 있는 ESG 부문을 전사적으로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이 조직은 내년 정식 조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가치 2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2위 기업으로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맞는 ESG 경영이 필요해졌다”면서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CEO 의사결정으로 전사를 종횡으로 연결하는 TF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F는 향후 각 사업부별로 추진하고 있는 ESG 활동을 점검하고 전략 과제를 도출한다. 또한 사업부별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TF는 매주 이석희 사장에게 활동 내용을 서면 보고를 하고 특별 이슈의 경우 수시로 보고할 계획이다.

이번 TF 출범은 최근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ESG 혁신과 관련 있다. 최 회장은 ESG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강조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CEO 세미나’에서도 ESG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현재 SK하이닉스를 포함한 SK그룹 전 게열사는 ESG 강화 방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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