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하차 소감 “가족 만나러 미국행…마음은 항상 함께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200210714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0. 22. 21:41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한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4년간 MC로 함께했던 신아영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신아영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을 보러 미국에 가게 됐다. 매주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따.

이를 본 딘딘은 "파병 가요?"라며 장난을 쳤고, 알베르토는 "잠깐 갔다 오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에 신아영은 "마음은 항상 함께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