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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김상호 전 건축과장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상주시 김상호 전 건축과장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기사승인 2020. 10. 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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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연속 특별상
(공보감사담당관실) 전국향토문화 공모전 특별상 수상
2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논문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김상호씨/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김상호 경북 상주시 전 건축과장이 23일 제35회 ‘전국향토문화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특별상을 받았다.

23일 상주시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논문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상주의 관애, 성산산성의 고찰’을 주제로 한 수상 논문은 산성이 상주 역사의 중요한 유적임에도 연구 결과마다 위치와 형태가 달라 실제와 다른 위치가 문화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는 것을 조사와 고증을 통해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김상호씨는 “험절한 산악 지역에 있어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산성 유적이 제 위치에서 제대로 조명되고, 문화재 보호제도에 따라 관리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씨는 앞서 제30회 공모전에서 ‘상주읍성 사진에 의한 성문의 복원적 고찰’로 대상을 받았고 지난해 제34회에서는 ‘조선시대 상주 진영의 위치와 규모’로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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