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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10. 26. 21:53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 이틀째인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장례식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조문을 마친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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