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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봄철 산불 지역 ‘긴급벌채’ 예비비 95억 확보

산림청, 올 봄철 산불 지역 ‘긴급벌채’ 예비비 95억 확보

기사승인 2020. 10.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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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안동 산불피해지 지역
올 봄 안동 산불피해지 지역/사진제공=산림청
대전 이상선 기자= 산림청은 올해 봄 울산 울주(519ha), 경북 안동(1944ha), 강원 고성(123ha)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역의 긴급벌채를 위한 예비비 9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생활권 주변 산불 피해목이 부러지거나 뿌리째 쓰러져 2차 피해를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경예산 95억4000만원 투입에 이어 이번에 확보된 예비비 95억4000만원을 활용해 잔여 산불피해지에 대한 긴급벌채를 추가로 실시하게 된다.

긴급벌채는 산사태 등 2차 피해 우려 지역의 우선복구를 위해 생활권 주변의 피해 목을 신속하게 벌채해 정리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산 확보로 3차 추경에 반영되지 못했던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산림 복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성태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은 “대형 산불피해지의 복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민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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