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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美대선 불확실성에 금주 금융시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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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1. 04. 16:31

금융위원회는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밤 정치적 불확실성 감소,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주요국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경우 미국 대선 개표동향에 따라 등락했으나,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해외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 여파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내외 시장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안정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시장참가자들도 차분하게 대응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 측은 “금감원,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점검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라며 “금주 매일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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