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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독점 공개

핀크,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독점 공개

기사승인 2020. 11. 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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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는 17일 오후 2시에 유명 미술품 공동구매 서비스 ‘아트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을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트 투자는 다수와 미술품을 공동 구매해 소유권을 나누는 신개념 서비스로 지난해 6월부터 핀크가 미술품 공동구매 전문 플랫폼 ‘아트투게더’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핀크 관계자는 “미술품의 일부를 조각내서 소액으로 투자한 만큼 소유할 수 있고 추후 렌탈이나 매각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며 “아트 투자는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사마 야요이는 ‘폴카도트의 공주’로 불리는 미술가로 루이비통, 뵈브 클리코 등 여러 유명 기업과의 공동 작업 활동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작품 호박은 쿠사마 야요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호박을 가득 채운 물방울무늬가 특징이다.

투자는 17일부터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소 투자 금액은 1만원이며 총 투자 모집 금액은 1억3400만원이다.

아울러 핀크는 호박 단독 공개를 기념해 작품의 조각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집 금액 5000만원 도달 전까지 20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은 미술품 1조각을 받을 수 있으며 그중 선착순으로 투자하는 고객 30명은 1조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값진 예술품을 직접 소유하는 재미와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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