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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오프닝 송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톱6(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톱6 멤버들은 핑크 슈트부터 하늘색 슈트 등을 입고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톱6이 출연 중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사서함 20호’로 새롭게 탄생됐다. 톱6가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편지를 달달한 목소리로 직접 읽어주고, 희로애락에 공감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