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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 엄기준 계획 망가뜨렸다

‘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 엄기준 계획 망가뜨렸다

기사승인 2020. 11. 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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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엄기준을 향한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오윤희(유진 분)를 이용해 주단태(엄기준 분)의 계획을 망가트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주단태와 이규진(봉태규 분), 하윤철(윤종훈)의 대화를 엿듣고 이들이 새로운 강남땅을 살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심수련은 오윤희에게 함께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고, 심수련보다 먼저 도착한 오윤희는 그곳에서 천서진(김소연 분)과 주단태의 밀회를 목격했다.

오윤희는 심수련이 처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일처럼 분노했지만, 이는 사실 심수련이 모두 계획한 것이었다. 오윤희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일부러 오윤희가 두 사람의 밀회를 목격하도록 만든 것이다.

오윤희는 과거 불륜을 저질렀던 남편을 떠올리며 자신이 힘이 되겠다고 했고, 심수련이 자신 있다고 밝힌 주택 경매를 돕겠다고 했다.

이에 심수련은 "남편 서재에서 경매 자료를 봤다. 남편이 거길 사려고 하는 거 같다"고 했고, 오윤희는 심수련의 수족이 되어 경매와 관련해 알아봤다.

이를 모르는 주단태 일행은 마지막 건물 입찰로 1000억이 넘는 돈을 쏟아부어 경매에 참여했다.

하지만 윤희가 단태보다 금액을 조금 더 올려서 서류를 냈고, 결국 1500억원의 건물은 오윤희의 손에 들어갔다.

주단태와 이규진, 하윤철은 투자가 망가졌다는 결과에 서로에게 분노를 표했다. 주단태는 "아직 끝난 것도 아닌데 밑바닥 보일 거냐. 내가 오윤희 만나야겠다"라며 이를 갈았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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