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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내년 VPP 중심 성장 예상”

“한화솔루션, 내년 VPP 중심 성장 예상”

기사승인 2020. 11. 2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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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내년 VPP(가상발전소) 사업이 태양광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로나19로 태양광(PV) 프로젝트가 지연됐다는 점, 미국이 태양광 정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내년 태양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제조부문보다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사업인 VPP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케미칼 부문의 경우 3분기 석유화학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면서 “그럼에도 정기 보수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PVC(폴리염화비닐),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를 중심으로 한 견조한 수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급 타이트 등이 긍정 영향을 미쳐 내년 스프레드 확대를 기대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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