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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발간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집 발간

기사승인 2020. 11. 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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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수상작 34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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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4일 사회복무요원들이 복무 중 체험한 아름다운 선행사례와 복무현장의 생생한 사진을 담은 사회복무 체험수기집 ‘2020 젊음, 향기로 피어나다’(e-book)를 발간하고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 등 수기집에 실린 수기 34편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공모에는 총 467편(수기 309편, 사진 158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가 맡았다.

이번 수기집에는 처음으로 복무현장 체험사진 10편이 실렸다.

최우수상에는 대구의료원에 복무하면서 어르신들을 지키는 ‘손’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의 다짐,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이 되자 업무가 많이 늘어나 힘들었지만 의료진 선생님들의 칭찬과 격려 덕분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복무기간을 자기성찰의 기회로 가졌다는 내용이 돋보인 박영상 씨의 ‘우리는 작은 영웅입니다’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위례하늘유치원에서 복무중인 박세호 씨의 ‘마음을 열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사람이 된다’와 진도노인복지관에서 복무하고 있는 박현준 씨의 ‘그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다’가 차지했다.

체험사진 부문에서는 동방실버타운요양원에 복무하는 이승훈 씨의 ‘다른 사람의 행복을 통해 느끼는 깊은 행복’이 우수상을 받았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발간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사회복무요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승리로 바꿀 수 있는 지혜를 얻게되길 바란다”며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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