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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화장품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

“한국콜마, 화장품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

기사승인 2020. 11. 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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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4일 한국콜마에 대해 화장품 업황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수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0%, 2.1% 증가한 1억4355억원, 99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제약사업부 매각 영향을 감안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10.6%, 14.3%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회사 주요 고객사의 중국 진출로 국내와 중국 법인의 매출 기여가 기대되지만 화장품 업황 부진 영향으로 강한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 연구원은 “HK이노엔은 내년 상반기 내 상장할 예정”이라며 “HK이노엔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개선세가 분명했지만 사내복지기금의 처리 계정 변경과 광고선전비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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