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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철로자전거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기세요

문경철로자전거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기세요

기사승인 2020. 11. 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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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추위를 막아줄 투명한 커버를 씌운 문경철로자전거 모습./제공=문경관광진흥공단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이 고객에게 좀 더 따뜻한 겨울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문경철로자전거에 커버를 씌워서 운행한다.

25일 문경관광진흥공단에 따르면 기존 오픈된 형태의 자전거에 바람과 추위를 막아줄 투명한 커버를 씌워 이용객이 겨울 운행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방법이다.

문경철로자전거는 30여년 전 석탄을 실어 나르던 기찻길을 자전거와 접목시켜 2005년 전국 최초로 운영했으며 운행구간 복선화 작업, 야간운행 등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왔다.

또 철로자전거는 1대에 4명까지 탈 수 있는 특성상 가족단위나 소규모 여행에 특화된 언텍트 관광지로 최적의 장소다.

체험한 가족들은 “추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커버를 씌워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며 “자전거에 전동장치가 있어서 힘들지 않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금옥경 이사장은 “고객들이 따뜻한 문경철로자전거를 즐겁게 체험하고 많은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고 다시금 찾아올 수 있도록 시설물과 방역소독 등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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