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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기업에 특별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 수출기업에 특별 금융지원 실시

기사승인 2020. 11. 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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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협약으로 유동성 지원
하나은행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영업환경 속에서도 수출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중소·중견기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특별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난 3월부터 ‘위드론 수출금융’ 특별 판매를 통해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한 ‘위드론 수출금융Ⅱ’로 수출중소기업의 금융비용을 분담하고 외국환수수료를 추가로 감면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원한 업체 수와 보증금액이 지난 3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며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 이후 230여개 업체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전체 850여개 업체에 3500억원 규모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종형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하나은행은 향후 수출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기획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무역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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