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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26회 정례회 개회…내년 예산안 등 심의

아산시의회, 226회 정례회 개회…내년 예산안 등 심의

기사승인 2020. 11. 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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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26회 정례회
황재만 아산시의회의장이 25일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있다. /이신학 기자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의회가 25일 22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7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내년도 업무보고,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내년 한 해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전국적인 3차 대유행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하나 된 마음으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는 아산시 미래발전과 관련한 중요한 회기로 시정의 주요사안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 지지와 격려, 미흡한 부분은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적 방향으로 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의상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몽항쟁에서 두 차례의 전승을 거둔 아산지역에 기념비를 건립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또 전남수의 의원은 ‘아산시 행정은 누구를 위한 행정인가’, 김미영 의원은 ‘사회복지의 감수성이 없다면 대신해주는 사람들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아산시 곡교천 야영장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위원에 홍성표·심상복 의원을,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이상덕 의원을 추천하는 등 7건의 위원 추천에 대해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 제출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 예산액보다 393억원 증액된 총예산 1조6027억원으로 3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다음 달 2일 2차 본회의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2020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2021년도 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 설명의 건이 실시된다.

회기마지막 날인 12월 21일 3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 △2021년도 예산안 심의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대해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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