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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문진 주막촌 낙동강 노을 명소로 딱이야”

달성군 “사문진 주막촌 낙동강 노을 명소로 딱이야”

기사승인 2020. 11.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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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 유람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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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사문진유람선에서 촬영한 갈대밭과 낙동강의 낙조(落照)모습/제공= 대구달성군.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달성군의 사문진이 낙동강 저녁노을 장관을 즐기는 명소로 인기다.

26일 군에 따르면 사문진 주막촌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돼 자연에서의 힐링과 함께 가벼운 산책과 산행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보부상 쉼터를 복원한 주막촌, 500년 된 팽나무와 함께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힐링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문진 유람선에서 볼 수 있는 낙동강의 저녁노을은 연인,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이곳은 사진작가들에게 사진 명소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장소로 뽑힌다.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사문진 유람선은 오후 5시경 사문진 나루터에서 출발한다.

유람선은 24톤짜리 달성호이며 사문진 나루터를 출발해 옥포 신당리를 거쳐 사문진으로 돌아오는 코스이. 나루터에서 휴무일을 빼고 매일 6차례 강정보까지 4㎞ 남짓한 구간에 달성호가 운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문진 유람선에서 아름다운 낙동강의 저녁노을을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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