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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헬릭스미스에 주의…“투자자 혼란 초래 말라”

금감원, 헬릭스미스에 주의…“투자자 혼란 초래 말라”

기사승인 2020. 11.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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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감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사진=김윤주 기자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헬릭스미스에 구두로 주의를 줬다. 헬릭스미스가 투자자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보도자료를 외부에 배포하자 이를 자제하라는 취지에서다.

금감원 관계자는 “증권신고서와 다른 내용이 있으면 투자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이니 주의를 해달라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헬릭스미스는 누적 적자로 인해 관리 종목 지정 위기가 불거져 연내 1000억원대 신규 투자금을 모집하기 위한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이에 금감원에서 유상증자 신고 서류(증권 신고서)를 심사받던 중, 부실 사모펀드 투자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었다. 최근 금감원이 주의를 전한 것은 헬릭스미스가 호재성 정보를 담은 보도자료를 외부에 배포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헬릭스미스가 유상증자를 완료할 때까지 증권 신고서에 기재한 내용을 지키는지 감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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