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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격포항 정박어선 ‘폭발사고’ 발생...사고 원인 규명 나서

부안해경, 격포항 정박어선 ‘폭발사고’ 발생...사고 원인 규명 나서

기사승인 2020. 12. 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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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1명 의식없고, 1명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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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4일 오전 6시57분 부안군 격포항에 정박해 있던 A호(7.93톤)가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선원 1명이 의식이 없고, 1명은 경상을 입었다./제공 = 부안해경
부안 신동준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6시 57분 부안군 격포항내 정박해 있던 A호( 7.93톤, 자망, 부안선적, 승선원3명)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에서는 변산파출소,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지원 요청을 했다.

A호는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승선원 3명 중 2명이 피해를 입었다 사고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부안해경 구조대는 피해자 2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피해 선원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피해선원 C씨는 경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격포항 내는 폭발로 인한 해양오염은 없는 상태이며,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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