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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RSNA서 AI·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소개

GE헬스케어, RSNA서 AI·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소개

기사승인 2020. 12. 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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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2020 북미영상의학회(RSNA) 버추얼 부스
GE헬스케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의 환자 수용 역량과 워크플로우 문제를 관리하는 동시에 효율성을 증대한 새로운 솔루션들을 2020년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GE헬스케어 키어런 머피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는 개발과 도입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차세대 헬스케어 장비를 통해 의료진이 확신을 갖고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가속화시켰다”며 “GE헬스케어는 정밀의학을 실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에디슨 인텔리전스 제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진료 기준을 현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기술 개발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올해 버추얼로 진행되고 있는 RSNA에서 포톤 카운팅 CT(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GSI 트루피델리티(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AIR Recon DL(딥러닝·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알리아 IGS 7(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로직 E10 시리즈, OEC 3D(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커맨드 센터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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