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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7일 인플루언서 검색 탭 신설…“인플루언서-사용자 연결 강화”

네이버, 17일 인플루언서 검색 탭 신설…“인플루언서-사용자 연결 강화”

기사승인 2020. 12. 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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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검색 탭 별도 제공
인플루언서 홈 연계 콘텐츠에 신규 광고 상품 적용 예정…인플루언서 수익 증가 기대
"창작자들의 창작활동 지원하기 위한 교육,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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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
네이버는 오는 17일 ‘인플루언서 검색’을 별도 탭으로 신설하고 인플루언서와 사용자의 연결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들과 사용자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 이들의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검색 내 인플루언서 검색 탭을 별도로 신설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동시에 인플루언서 홈과 연동된 새로운 헤드뷰 광고(블로그 콘텐츠 상단에 노출)를 선보인다. 헤드뷰 광고는 추후 네이버TV, 포스트 등으로 적용을 확대, 창작자들에게 보다 높은 광고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검색 탭 신설 이후 주제, 연령, 성별 등의 필터 기능도 추가해 사용자들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인플루언서들을 더욱 세밀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인플루언서 홈에 더욱 다양한 디자인템플릿, 노출방식을 설정할 수 있는 편집 툴 등 다양한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더욱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창작자들에게 필요한 교육, 창작과 관련한 법률, 세무 등 전문가들과의 상담 지원, 창작자 대상 시상 등을 골자로 한 N 크리에이터 넥스트(N Creators next) 플랫폼을 구축, 내년 2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들에게 더 큰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취향에 맞는 인플루언서와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플루언서 검색’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여행, 뷰티 등 2개 주제로 인플루언서 검색 CBT를 진행, 올해 2월 리빙, 푸드, 게임, 패션 등 10개 주제로 확대하고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IT 테크, 생활건강, 프로스포츠 등 20개의 콘텐츠 주제로 확대했으며 참여 인플루언서는 1만2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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