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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보령시,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기사승인 2020. 12. 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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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
보령 배승빈 기자 = 충남 보령시가 국토교통부의 ‘2020 지적재조사사업 사업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사항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여부, 공통점 측량, 예산운영, 바른땅시스템 운영 등 9개 분야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착수한 대천2지구와 원산도 1지구, 올해 착수한 신흑1지구 사업 등 모두 813필지 56만6995㎡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대천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대천초등학교 일원 561필지 18만4180㎡, 원산도1지구는 원산도 선촌마을 일원 162필지 5만5381㎡, 신흑1지구는 갓배마을 일원 90필지 32만7434㎡가 해당된다.

또 대천파출소 인근 주택밀집지역 1196필지 39만2883㎡의 대천3지구을 비롯해 △대천1동사무소 인근 325필지 17만2829㎡의 대천4지구 △대천중앙감리교회 인근 주택밀집지역으로 256필지 7만779㎡가 해당되는 명천1지구 △명천동 442-3 인근 수청사거리 및 대천4동 주민센터 주변 주택밀집지역 166필지 5만5975㎡가 해당되는 명천2지구도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현황측량을 완료했다.

아울러 지적기준점의 공신력 제고를 위해 위성측량장비(GPS) 2대를 활용해 2469점의 공통점을 확보해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에 최선을 다했다.

이 밖에 특수시책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지역에 대한 건축물대장 정비를 마치고 드론 정사 영상 및 사진을 활용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도 거쳤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불명확한 경계를 확정해 토지이용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분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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