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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부뚜막고양이 정체는 양요섭?…얼굴팩 붙여도 귀여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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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1. 01. 03. 20:23

/양요섭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부뚜막고양이의 정체가 화제인 가운데 추정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양요섭은 3일 인스타그램에 얼굴팩을 붙이고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양요섭은 팩을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코를 맞추면 눈이 안맞고 눈을 맞추면 코가 안맞고"라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부뚜막 고양이가 자우림의 '영원히 영원히'로 가왕 방어전에 나섰다. 


최환희는 "첫 소절부터 '왜 가왕인지 알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넋을 놓고 봤다"고 감탄했다. 투표 결과 부뚜막 고양이가 16표를 얻으며 8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참가자 허찬은 “부뚜막 고양이의 무대를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듀엣을 해보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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