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호텔신라 -국내 면세업황의 지표인 시내점 매출은 보따리상 덕분에 7월부터 반등하여 꾸준히 상승 추세 -B2B 사업을 하는 보따리상은 연말·연초 쇼핑시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견인 예상 -국내외 공항면세점 임차료 감면, 코로나 피해업종 보조금 유지되며 주요 적자 요소 해소 전망
△한화솔루션 -21년 화학 업황 회복과 글로벌 태양광 수요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 지속 -사업 내 태양광/수소 비중 확대됨에 따라 성장주로서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 -21F 기준 PER 13배, 글로벌 태양광 피어 평균 28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현대차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각국 신차 수요는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며 견조 -제네시스 차종의 연이은 흥행과 전기차 신규 모델을 통한 현대차의 공격적인 공급 확대 -제네시스 글로벌 출시 및 E-GMP 차종 출시로 2021년 현대차의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카카오 -2021년 영업이익 6,339억원(+38.1% YoY) 전망 -마케팅 투자에도 신사업(핀테크, 모빌리티 등) 적자 폭 축소 -커머스 및 비즈보드 성장이 전체 마진 개선
△삼성전기 -코로나 수요 회복 및 제한적 공급 증설 → MLCC 호황 -5G 통신부품 포트폴리오 구축: 안테나모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 -5G 신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LG이노텍 -2021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주력사업부 호황 지속, 적자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PBR 매력도 돋보이는 애플(아이폰/애플카) 협력사 -고객사 트리플 카메라와 ToF 채용률 상승 예상, 고수익성 패키징기판 중심 매출 증가 예상
△이마트 -2021년 매출액 24조 2128억, 영업이익 4284억원 전망 -트레이더스 영업이익률 3% 후반대 회복. 온라인 적자폭 축소 (온라인 거래액 36% 증가) -마트 저점, 온라인 성장, 연결 손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되는 흐름
◇중소형주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유니테스트 -2021년 성장 Key: DDR5 + 해외 고객사 투자 확대 -2021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 -신규 제품 개발 완료 및 고객사 확대도 긍정적
△씨에스베어링 -Blue Wave 현실화로 신재생 에너지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기대 -베트남 CAPA 증설, 신규고객 지멘스가메사 납품이 21년 실적 성장 견인 -육·해상 풍력 터빈 대형화로 베어링 ASP 상승 효과가 22년에 나타날 전망
△세코닉스 -전장부품 모멘텀: 전장(카메라, 렌즈, 프로젝션모듈) 매출 비중, 50% 상회 -2021년 수요 반등으로 부품 수요 개선 전망 -현재 주가는 PSR 0.26배에 불과. 업황 반등 또는 전장 모멘텀 반영 시 주가 상승 예상
△메드팩토 -국내 키트루다 병용 비소세포폐암(NSCLS) 1차 치료제 임상 첫 환자 투약 완료 -2021년 중순 임핀지 병용요법때와 마찬가지로 중간 데이터 공개 가능할 전망 -또한 자금 조달을 통한 기술이전 및 자체 제품매출 ‘Two-track’ 전략으로 밸류 상승 기대 가능
△레고켐바이오 -Pyxis와의 계약까지 포함한 누적 건수는 총 9건, 계약 규모는 2.7조원에 달함 -앞선 대규모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 유입 예정 -기술이전 이뤄진 파이프라인 후기 임상 단계 진입 및 최종 승인 획득 통한 마일스톤 수취 기대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하나투어 -향후 4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코로나로 인한 실적 전망치의 추가 하향 가능성 매우 낮음 -실적보다는 백신 이슈 진전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사업 구조조정 진행중, 산업 회복기에 고정비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 레버리지 효과 향유 기대
△심텍 -2021년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호황, 저부가 패키징기판 최대 수혜주 -DDR5 Big Cycle,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목 -SiP 수요 증가 기대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풀무원 -2021년 매출액 2조 5285억, 영업이익 704억원 전망 -국내 식품 호조, 급식/외식 부진, 해외 부문 양호한 실적 동향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급식/외식 부문 정상화 및 해외 부문 손익 추세 유지 시 2021년 손익 개선 우려 없음
△피에스케이 -3D NAND Multi-tiers 적용으로 공정 Step수(Q) 증가 -New Hardmask와 EUV용 PR Strip 장비 도입으로 판가(P) 상승 -Bevel Etch 국산화 수혜 기대
△엘오티베큠 -반도체 기술 변화로 시장규모 성장 -국산화 수혜로 시장점유율 확대 -반도체 Big Cycle 재현으로 2021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CAPEX 수혜
△아나패스 -2021년 턴어라운드 임박 -2021년 TED 매출 성장 시작, OP 흑자전환 전망 -TED 성장의 근거는 ① 양산성 정상화, ② 시스템반도체 산업 내 낙수효과, ③ 화웨이 반사이익
△나스미디어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00억원(+16.3%) 기대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KT 빅데이터 사업 출시 -2021년 PER 11배로 신사업 감안하지 않아도 저평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