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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 3월 1일 발표

[단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 3월 1일 발표

기사승인 2021. 01. 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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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28일 여론조사·투표 진행 후 다음날인 3월 1일 최종 선출
이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맨 오른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4·7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일정을 다음 달 25~28일로 확정했다.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1일 발표한다.

19일 민주당에 따르면 다음 달 25~28일 안심번호 일반 여론조사 등을 진행한 뒤 오는 3월 1일 서울시장 보선 후보자 경선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은 재보선 경선 일정을 이미 개별 주자들에게 고지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을 맡고 있는 한 의원은 이날 “오는 2월 25~28일 경선을 진행한 뒤 다음 날인 3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며 “부산시장 후보자 경선은 그 뒤로 미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 선관위는 재보선 관련한 당내 경선 업무를 관리한다.

이번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일은 오는 27~29일이며, 후보 면접은 다음 달 2일 진행한다. 공천 후보 면접 과정은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민주당은 그동안 ‘제3후보’ 등판 가능성을 주시하며 경선 일정 확정을 늦춰왔다. 이 때문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가 10여 명에 달하고, 단일화 이슈가 활발히 제기되고 있는 야권에 비해 경선 일정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민주당에서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한 주자는 우상호 의원 한 명 뿐이다. 유력 주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는 20일로 예상되는 개각 시기에 맞춰 출마 결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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