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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식당 주문하지 마세요”... 사장님 별점테러에 3일을 울었다

[카드뉴스] “이 식당 주문하지 마세요”... 사장님 별점테러에 3일을 울었다

기사승인 2021. 02.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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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 식당 주문하지 마세요”... 사장님 별점테러에 3일을 울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생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배달앱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배달앱의 리뷰 및 별점을 둘러싸고 
일부 고객들과 업주들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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