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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출점으로 적극적 외형확장 지속”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출점으로 적극적 외형확장 지속”

기사승인 2021. 02. 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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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더현대 서울의 개점으로 적극적 외형 확장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 증가를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점 출점을 통해 백화점 16개, 아울렛 7개, 면세점 3개로 총 26개 점포를 보유하게 된다”며 “이번 출점하는 서울점은 총 투자비 1098억원이며 임차 매장으로, 총 매출액은 6300억~65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5년 총매출액 1조원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현대백화점 점포들 가운데 지난해 총 매출익 1조원을 넘긴 판교점을 고려하면 수도권내 최대 규모이며 백화점 3사 가운데 5위 매장으로 포지셔닝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 “여기에 여의도는 서울 3대 상권으로 1일 유동인구 30만명, 3km 내 114만명 거주, 5km내에 5개 뉴타운 개발로 기존 3만 세대에서 5만9000세대로의 확정성을 고려하면 판교 이상의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적극적 외형확장에 다른 매출 증가를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2월 동대문 면세점, 6월 대전프리미엄 아울렛, 9월 공항면세점, 11월 남양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번 서울 최대 규모인 2만7000평 백화점 출정이 예정됐다”며 “코로나19 기간중 다섯번째 출점으로 지난 출점 점포 매출액도 내부 가이던스 대비 평균 120% 이상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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