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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지지율’ 이재명 28% 이낙연 11% 윤석열 7%

‘대선 지지율’ 이재명 28% 이낙연 11% 윤석열 7%

기사승인 2021. 02.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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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주택 컨퍼런스 개회사 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28%로 독주양상을 보였다. 그동안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11%로 두 사람 간의 지지율 격차는 더 벌어졌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전국 18살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7%였다. 1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1%포인트 늘었고, 이 대표는 1%포인트 내려갔다. 윤 총장도 1%포인트 떨어졌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모른다며 태도를 유보한 응답자는 36%로 전주보다 2%포인트 늘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지사는 49%, 이 대표는 2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 총장 24%, 홍준표 무소속 의원 13%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 국민의힘 20%,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2%였다.

4·7 재보선을 앞둔 서울 지역은 민주당 30%, 국민의힘 23%,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36%, 국민의힘 27%였다.

4월 재보선과 관련해 전체 응답자에서 국정안정론 43%, 정권심판론 40%였다. 선거를 앞둔 서울 지역은 정권심판론 48%, 국정안정론 39%였다. 부·울·경은 정권심판론 45%, 정권안정론 37%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사가 제공하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무선 전화면접 방식(100%)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0.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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