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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국수본부장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 잘 알고 있다”

남구준 국수본부장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 잘 알고 있다”

기사승인 2021. 02.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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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공식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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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이 취임 전 오전 10시께 기자실 방문해 “오늘 첫 출근인데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 책임감·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사진=경찰청 제공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은 26일 취임 전 기자실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첫 출근인데 굉장히 부담스러우면서 책임감·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언론이나 현장 경찰관과도 소통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향한 국민의 우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비어 있던 자리를 맡았으니 그동안 논란이 됐던 사건들에 관해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임 본부장은 경찰대 5기로(1967년생) 마산 중앙고,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 창원중부서장, 경찰청 경무(파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을 거쳐 경남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지난 2018년∼2019년에는 대통령국정기획상황실에서 파견근무 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2일 남 국수본부장을 단수 추천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 본부장은 이날 오후 4시 공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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