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에이프릴 측 “이현주, 멤버들의 따돌림에 탈퇴? 아직 확인중”(공식)

에이프릴 측 “이현주, 멤버들의 따돌림에 탈퇴? 아직 확인중”(공식)

기사승인 2021. 03. 01. 09: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10301000047438_1614527334_1
에이프릴 측이 전 멤버 이현주의 따돌림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에이프릴 측이 전 멤버 이현주의 따돌림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1일 아시아투데이에 “이현주의 의혹과 관련해 아직까지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前)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이현주의 친동생이라고 밝히며 “이현주가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 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룹 탈퇴 당시 ‘연기를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공개한 것은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쓴 것이라며 “그 편지로 인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돼 악플에 시달렸다. 그 후 멤버들에게 사과도 받지 못했고 오히려 회사에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현주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 동기라고 밝힌 B씨도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들(멤버들)이 단순한 질투를 넘어선 수준으로 현주를 괴롭혔다. 단언컨대 방관자는 없다. 오직 가해자들만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10월 다른 멤버인 소민과 함께 팀을 탈퇴했다. 당시 “연기를 위해 팀을 탈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탈퇴에 앞서 2016년 5월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