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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연합훈련, 한국과 보조 맞춰 진행”

미 국방부 “연합훈련, 한국과 보조 맞춰 진행”

기사승인 2021. 03. 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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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 도착한 코로나19 백신
미 국방부의 코로나19 백신이 28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검수를 하고 있다./연합
미국 국방부는 2일(한국시간)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요하고 한국과 보조를 맞춰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규모의 한·미연합훈련 재개에 대한 질문에 “포괄적 언급 외에 한반도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을 얘기할 수 없다”며 “이곳의 훈련과 준비태세는 국방장관과 전체 군대, 그리고 이 지역의 핵심축인 우리 동맹에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하려는 훈련은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 유지를 보장하는 것과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3월 중 실시되는 연합훈련과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한국과 매우 긴밀한 관계이자 진지한 동맹, 안보 동맹을 맺고 있다”며 “우리는 그 의무와 책임감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 훈련은 한국과 보조를 맞춰 진행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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