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출근길 ‘반짝 추위’…낮부터 풀려

출근길 ‘반짝 추위’…낮부터 풀려

기사승인 2021. 03. 03. 09: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침추위에 손은 주머니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3일 오전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
수요일인 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져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과 산지는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는 -5도 내외(남해안 제외)가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2도, 낮 최고 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춘천 -8도 △강릉 -4도 △대전 -2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1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2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에 머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오늘까지 내린 눈이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에 쌓여 있는 곳은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얼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쌓여 있는 눈을 가급적 빠르게 제거해 추가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