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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에게 더 낳은 환경과 편의 제공

광명시,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에게 더 낳은 환경과 편의 제공

기사승인 2021. 03. 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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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1)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모두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공=광명시
광명 엄명수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정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적극행정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사업비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낳은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살기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딜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1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 3월 초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국비 4억70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국비만 총 115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우선 시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178억 원의 예산으로 ‘광명3동에 불어온 3動3氣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도로와 낡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광명3동 지역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생활환경 개선 사업, 소규모주택정비 지원사업, 집수리 사업 등을 진행해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행복주택(70여호)과 마을공동체와 지역관리를 지원하는 새로나기 플랫폼,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돌봄을 위한 어울리기 문화센터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시는 광명2동, 광명3동과 철산동 일원 버스정류장 8곳을 스마트 버스정류장으로 교체하고 22곳에 스마트 폴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스크린 도어 설치로 공기정화, 냉난방까지 가능해지며, 시민이 더위와 추위, 소음, 먼지를 피해 더욱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스마트 폴은 가로등, CCTV, 보안등,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전기자전거 충전시설 등 스마트도시기술이 융합 적용된 일체형 구조물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기대되고 있다.

시는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 추진 및 그린뉴딜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지역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가운데 ㈜에이치에너지(주관기관), 시민조합원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월부터 총 사업비 18억 6900만원을‘공유플랫폼 기반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에 투입한다.

시민주도형 그린뉴딜사업은 시민, 건물주 등이 비어있는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공유플랫폼으로 묶어 하나의 발전소로 운영하는 형태로, 발전수익을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환경파괴가 없고 초기 설비투자부터 수익 등 사업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이밖에 광명시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과 광명동초등학교 복합건물 조성 공사 역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모두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앞으로 진행될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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