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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만년적자’ MC사업부 철수 소식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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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4. 01. 13:49

LG전자가 스마트폰 MC 사업부 철수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 43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6.33%) 오른 1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적자를 내던 사업부인 스마트폰 MC 사업부를 청산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LG전자는 MC 사업부 철수 방식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사업 철수설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LG전자의 스마트폰 MC 사업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만 5조원에 달한다.

앞서 LG전자는 베트남 빈그룹, 미국 구글, 페이스북, 독일 폴크스바겐 등과 스마트폰 MC 사업부 매각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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