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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상위 100곳 중 15곳, 코로나에도 연봉 1억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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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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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사람인 운영업체 사람인에이치알은 매출 상위 100대 대기업(금융사 제외) 중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6곳 직원 연봉을 분석한 결과 15곳의 직원들이 평균 연봉으로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사람인에이치알에 따르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삼성전자(1억2700만원) △SK에너지(1억2100만원) △SK텔레콤(1억2100만원) △SK종합화학(1억1700만원) △SK인천석유화학(1억1300만원) △에스오일(1억 924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조사 기업의 1인당 평균 급여는 2019년(8358만원)보다 3만원 증가된 약 8361만원으로 나타났다.

남녀 직원의 전체 평균 연봉을 분리 공시한 기업(51곳)의 지난해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9153만원)은 여성 직원(6008만원)보다 3145만원 더 많았다.

남성 직원의 평균 급여는 △삼성전자(1억3600만원) △SK텔레콤(1억3000만원) △SK에너지(1억2500만원) △포스코인터내셔널(1억2300만원) △SK종합화학(1억2300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성 평균 급여은 △삼성전자(9800만원) △네이버(9114만원) △SK텔레콤(8600만원) △삼성SDS(8300만원) △KT(79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근속연수는 13년으로 집계됐다.

평균 근속연수는 △기아자동차(22.1년) △KT(21.6년) △SK에너지(21년) △SK종합화학(19.6년) △포스코(19.1년) △SK인천석유화학(19년) △여천NCC(19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 평균 근속연수(14.1년)가 여성(9.4년)보다 4.7년 더 길었다.

남성 평균 근속연수가 긴 기업들은 기아자동차(22.4년) △KT(22.2년) △SK에너지(21.5년) △SK종합화학(20.5년) △포스코(20.1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KT(18.6년) △KT&G(16.3년) △기아자동차(15.4년) △SK에너지(13.7년) △SK하이닉스(12.9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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