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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센터 차움, 호르몬 치료센터·암 재발예방 클리닉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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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영 의학전문기자

승인 : 2021. 04. 05. 16:35

라이프센터 차움이 호르몬 치료센터, 암 재발예방 클리닉, 디톡스헬스케어 클리닉을 개설했다. 또 근골격계 건강을 점검하는 바디밸런스 검진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5일 차움에 따르면 호르몬 치료 센터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 및 대사증후군을 중점적으로 치료한다. 호르몬 이상 원인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가정의학과·피부과·운동치료사·영양사 등과 협진을 통해 운동·식이요법 등을 병행한다.

암 재발예방 클리닉은 암 위험도 검사, 면역세포 활성도 검사,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미 발생한 종양뿐 아니라 암 발생 전 위험 인자를 찾아 관리한다. 푸드테라피, 약해진 신체 기능의 재활치료, 환자의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건강 관리, 한방 면역증강 프로그램 등으로 평소 생활을 함께 관리 함으로써 완치를 돕는다.

사진. 라이프센터 차움 13개의 외래진료 및 특화센터 의료진
차움 의료진
디톡스헬스케어 클리닉은 차움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활용해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불편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체질 개선과 관리를 통한 개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밖에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성장관리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유사한 성장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성장예측검진과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표들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영양 유전자검사를 도입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신체 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동모 차움 원장은 “이번 클리닉 신설을 통해 차움은 질병의 예방뿐 아니라 재발을 방지하고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치료 후 케어를 강화했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차움의 노하우와 데이터, 13개의 외래진료 및 특화센터 연계시스템을 활용해 환자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영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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