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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온라인 북토크X라이브 커머스 결합한 ‘책방 라이브’로 소통 확대

네이버, 온라인 북토크X라이브 커머스 결합한 ‘책방 라이브’로 소통 확대

기사승인 2021. 04. 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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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방라이브
네이버가 온라인 북토크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책방 라이브를 선보인다./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온라인 북토크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책방 라이브’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책방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작가와 소통할 수 있으며 바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경험까지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저녁 7시에는 ‘책방 라이브X동네책방’이란 콘셉트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독립서점들과 함께 한다. 사용자들은 온라인으로 동네책방을 둘러보고 개성 넘치는 독립출판물도 구매할 수 있다.

책방 라이브는 기존 네이버 책·문화판에서 진행해왔던 온라인 북토크 ‘책문화 생중계’에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콘텐츠다.

또 유명 작가와의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하는 ‘책방 라이브X작가의 서재’에서는 27일 오후 7시에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와 함께 올해 박완서 작가의 타계 10주기를 맞아 대표 작품을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연다.

이날 북토크에는 이병률 시인, 김금희 작가, 정세랑 작가 등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방문 독자가 감소한 동네 책방과 신간 홍보 기회가 줄어든 출판사, 작가, 사용자가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영 네이버 책·문화 리더는 “책방 라이브를 통해 작가, 출판사, 동네책방, 인터넷 서점 등 다양한 출판계 전문가들과 사용자가 생생하게 소통하고 기성 출판, 신간뿐만 아니라 독립 출판 등도 사용자와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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