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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33명…어제보다 127명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433명…어제보다 127명 ↓

기사승인 2021. 04. 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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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집계 기준
수도권 312명, 비수도권 121명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인듯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후 6시까지 총 433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433명으로, 전날 같은시간 집계된 560명보다 127명 적었다. 이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수도권이 312명으로 72.1%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121명으로 27.9% 수준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에서 179명, 경기 116명, 부산 42명, 인천 17명, 경남 15명, 경북 13명, 전북 12명, 울산 10명, 충북 8명, 대전 7명, 대구 4명, 강원·전남·제주 각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광주와 세종, 충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7명 늘어 일일 확진자가 최종 677명으로 마감된 만큼, 이날 최종 집계도 500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한 달 넘게 300∼400명대를 오르내리다 최근 500∼600명대를 거쳐 700명대까지 증가한 상태다.

지난 1주일(4.4∼10)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43명→473명→477명→668명→700명→671명→677명을 기록해 일평균 601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79명으로,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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