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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결혼식장 2곳에 대인소독기 설치

문경시, 결혼식장 2곳에 대인소독기 설치

기사승인 2021. 04. 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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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방문이 많은 결혼식장에 코로나19 감염 차단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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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한 결혼식장을 방문한 하객들이 터널형 대인소득기를 통과 소독하고 있다./제공=문경시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지 방문객이 많은 결혼식장 2곳에 터널형 대인소독기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문경시는 결혼식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4~5월 결혼식 및 피로연 건수가 40여건 정도 예약돼 있어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에 하객들의 옷에 묻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사멸시키는 적외선·자외선 소독기를 설치했다.

또 문을 열고 닫아야 하는 기존의 박스형 대인소독기의 경우 짧은 시간 내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결혼식장에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문 없이 통과만으로 소독을 할 수 있는 터널형 소독기를 설치해 하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시는 하객들이 결혼식장 입장 시 마스크를 착용 후 터널형 소독기를 통과하고 체온측정과 손 소독,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고 입장 후에는 개인 간 거리두기를 하도록 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욱경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결혼식장은 문경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오는 하객이 많아 코로나19 감염우려가 크다”며 “대인소독기 설치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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