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로또 958회 당첨자 후기 “3년 만에 또 당첨”

로또 958회 당첨자 후기 “3년 만에 또 당첨”

기사승인 2021. 04. 13. 20: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로또 958회 3등 당첨자가 당첨 후기를 전했다.

1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958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2·9·10·16·35·37'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각각 당첨금 15억9611만967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5955만6705원씩 받으며 5개를 맞힌 3등 2470명은 161만5506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3개를 맞힌 5등은 각각 당첨금 5만 원과 5000원을 받게 되며 당첨자는 각각 13만1097명, 216만8146명이다.

로또 958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후 3등 당첨자 A씨는 로또리치 당첨후기 게시판에 '3년 전 당첨된 후로 드디어 2번째 당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3년 전 3등 당첨금으로 부모님께 용돈과 선물을 드리고 음식을 대접해드렸다. 당시에는 저한테 쓰는 것보다 부모님 행복이 더 중요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한 번 더 복을 주셨나 보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 역시 빚이 있고, 아직 회사도 자리 잡지 못했지만,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조만간 2등, 1등 역시 저에게 또 오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