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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제니퍼 로페즈·로드리게스, 결별 공식 발표

‘세기의 커플’ 제니퍼 로페즈·로드리게스, 결별 공식 발표

기사승인 2021. 04. 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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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1)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46)가 결별했다./제공=연합뉴스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1)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46)가 결별했다.

15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우리는 친구로서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남기를 고대한다”며 약혼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2019년 3월 약혼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예식을 두 차례 연기했다.

결혼식 연기와 함께 로드리게스의 불륜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진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퍼졌다. 지난달에는 로페즈와 로드리게스가 약혼을 취소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로페즈는 전 남편 마크 앤서니와 낳은 12세 쌍둥이를 뒀고 로드리게스 역시 전 부인 신시아 스커티스 사이에서 얻은 두 딸이 있다. 두 사람은 성명에서 “우리는 서로와 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은 “우리는 공통된 사업과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함께 일하고 서로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 파트너로서의 관계는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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